빠른 참조표
| 기능 | 실행 위치 | 주요 명령어 |
|---|---|---|
| 이메일 요약 | Gmail 오른쪽 Gemini 아이콘 | "오늘 받은 이메일 요약" |
| 문서 작성 | 구글 문서 도구 → Gemini | "회의록 초안 작성" |
| 데이터 분석 | 구글 시트 → Gemini | "매출 추세 분석" |
| 슬라이드 생성 | 구글 슬라이드 → Gemini | "5장 요약 슬라이드" |
| 채팅 요약 | 구글 미트 → Gemini | "지난 30분 요약" |
개인적인 견해:
구글 Gemini는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과 직접 경쟁하는 제품이다. 장점은 구글 생태계(Workspace)와의 완벽한 통합이다. 단점은 기업용 플랜에서만 Gemini가 활성화된다는 점이다. 개인 구글 계정에서는 기능이 제한적이다. 구독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고민된다면 먼저 무료 체험판으로 Gmail 요약 기능부터 써보는 걸 추천한다.
4. 구글 슬라이드로 10초 만에 발표 자료
구글 슬라이드에서 Gemini에게 "이 문서를 바탕으로 5장짜리 발표 자료를 만들어줘"라고 요청한다. 기존 문서의 내용을 분석해서 제목 슬라이드, 내용 슬라이드, 요약 슬라이드로 구성해준다. 다만 레이아웃이 단순해서 전문적인 디자인을 원한다면 템플릿을 직접 적용해야 한다.
2. 구글 문서에서 AI로 초안 작성
구글 문서를 열고 도구 → Gemini → "도움말 작성"을 선택한다. 또는 빈 문서에서 @Gemini를 입력해도 된다. "프로젝트 계획서 초안을 작성해줘. 목표, 일정, 예산 항목을 포함해줘"라고 입력하면 문서 형식에 맞춰 초안이 생성된다. 특히 회의록을 작성할 때 "금요일 팀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회의록 작성해줘"라고 하면 자동으로 채워진다. 다만 생성된 문서는 반드시 검수해야 한다. AI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있었다.
업무에서 가장 자주 쓰는 건 Gmail 요약 기능이다. 아침에 출근해서 Gemini에게 "어제 이후로 온 중요한 메일 10개만 요약해줘"라고 입력하는 게 하루 루틴이 됐다. 덕분에 이메일 확인 시간이 20분에서 5분으로 줄었다. 다만 한국어 메일의 요약 정확도가 영어보다 5~10% 정도 낮은 건 아쉬운 점이다.
1. Gmail에서 이메일 요약으로 시간 절약
Gmail 오른쪽 상단에 있는 Gemini 아이콘(별 모양)을 클릭한다. 사이드바가 열리면 "오늘 중요한 이메일만 요약해줘" 또는 "지난주 받은 계약 관련 이메일 정리해줘"라고 입력한다. Gemini가 전체 받은편지함을 스캔해서 날짜, 발신자, 핵심 내용을 요약해준다. 하루 100통 이상의 이메일을 처리해야 하는 날에는 특히 유용하다. 직접 사용해보니 오전에 쌓인 30통의 이메일을 2분 만에 모두 파악할 수 있었다.
추천 설정: Gmail → 모든 설정 → Gemini → "요약에서 우선순위 표시"를 켜면 중요한 이메일을 먼저 보여준다.
3. 구글 시트에서 데이터 분석
스프레드시트를 열고 오른쪽 Gemini 패널을 활성화한다. "이번 달과 지난달 매출을 비교하는 차트를 만들어줘" 또는 "가장 많이 팔린 제품 5개를 알려줘" 같은 질문을 자연어로 할 수 있다. Gemini가 직접 수식을 작성하고 차트를 생성한다. 단, 복잡한 다중 조건 분석에서는 원하는 대로 안 나올 때가 있어서 수동 조정이 필요했다.
5. 구글 미트 회의 요약
구글 미트 회의에 Gemini를 연동하면 회의가 끝난 후 자동으로 요약 메일이 발송된다. Gemini 탭에서 "회의 요약"과 "액션 아이템"을 자동 추출한다. 설정 방법은 구글 미트 → 설정 → 녹화 및 Gemini → "회의 요약 생성"을 켜면 된다. 직접 테스트해보니 30분 회의 기준으로 90% 이상의 정확도로 대화 내용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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