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제만 입력하면 자동 생성
Gamma AI는 주제만 입력하면 전체 슬라이드 구조를 자동으로 잡아준다.
이렇게 한 줄만 입력하면 Gamma가 자동으로 목차를 구성하고 각 슬라이드에 들어갈 내용을 초안으로 작성한다. AI가 생성한 목차를 보면서 추가하거나 뺄 부분을 조정하면 3분 안에 개요가 완성된다.
2. 템플릿 스타일 선택
슬라이드 구조가 잡히면 우측 패널에서 디자인 테마를 고른다. Gamma AI가 생성하는 템플릿은 크게 세 가지 스타일로 나뉜다.
- Modern: 깔끔한 비즈니스 스타일, IT/마케팅 발표에 적합
- Bold: 강렬한 색상과 큰 폰트, 임팩트가 필요한 발표용
- Minimal: 화이트 배경에 간결한 레이아웃, 학술/보고용
직장인 발표용으로는 Modern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한 번 선택한 템플릿은 이후에도 언제든 변경 가능하다.
개인적인 견해:
Gamma AI는 분명 PPT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지만, 완성도 측면에서 파워포인트를 완전히 대체하기엔 아직 부족하다. 특히 데이터 시각화, 복잡한 도형 배치, 세부 디자인 픽셀 조정은 직접 해야 한다. 또한 AI가 생성한 내용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라서 사실 확인은 필수다. 빠른 초안 작성 도구로 쓰고, 최종 퀄리티는 사람이 직접 다듬는 방식이 가장 현명한 사용법이다.
3. 슬라이드별 상세 지시
기본 생성 결과물은 지나치게 일반적인 내용일 때가 많다. 이때는 특정 슬라이드에 추가 명령을 내린다.
Gamma AI는 해당 슬라이드만 선택해서 수정 지시를 내릴 수 있어, 전체를 다시 생성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긴급 발표 자료가 필요했던 날, Gamma AI를 처음 써봤다. 주제 입력부터 최종 수정까지 총 15분이 걸렸고, 팀장님은 "며칠 동안 준비한 자료 같다"고 칭찬했다. 가장 유용했던 기능은 PDF 보고서를 업로드해서 PPT로 변환하는 기능이었다. 내부 보고서를 발표용으로 다시 가공할 일이 많았는데, 이 기능 하나로 작업 시간이 1/4로 줄었다. 단점은 상세한 디자인 조정이 어렵다는 점이다. 슬라이드 내 요소의 위치를 미세 조정하거나 특정 폰트를 적용하는 건 Gamma AI로는 한계가 있다.
5. AI 발표자 노트 생성
각 슬라이드마다 발표자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건 가장 귀찮은 작업 중 하나다. Gamma AI는 슬라이드 내용을 기반으로 발표자 노트를 자동 생성한다.
생성된 노트는 자연스러운 구어체라서 그대로 읽어도 어색하지 않다. 말하는 속도까지 고려해서 슬라이드당 1~2분 분량으로 생성된다.
4. 문서를 업로드해서 PPT 변환
기존에 작성한 보고서 문서를 Gamma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발표 자료로 변환해준다.
PDF 보고서를 업로드한 뒤 Gamma AI가 자동으로 슬라이드를 분할하고 핵심 포인트를 추출해서 10페이지 분량의 발표 자료로 만들어줬다. 수동 복붙이 필요 없어서 시간이 크게 절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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