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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 15GB 무료 용량 꽉 찼을 때 해결하는 정리 팁 4가지
구글 계정을 만들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15GB의 무료 드라이브 용량은 지메일(Gmail), 구글 포토, 구글 문서와 공유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꽉 차곤 합니다. 용량 부족 경고 메시지가 뜨면 이메일 수신이 안 되는 등의 불편함이 생기는데요. 오늘은 돈을 내고 추가 용량을 결제하기 전에, 숨어 있는 기가바이트(GB) 단위의 용량을 확보하는 올바른 구글 드라이브 정리 팁 4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지메일(Gmail) 대용량 첨부파일 일괄 삭제하기
구글 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주범 중 하나는 오래된 이메일의 첨부파일입니다. 지메일 검색창에 has:attachment larger:10m을 입력하고 검색해 보세요. 이 명령어는 10MB가 넘는 대용량 파일이 첨부된 메일만 골라내 줍니다. 수년 전 받은 필요 없는 업무 파일이나 대용량 영상을 지우는 것만으로도 수 GB의 용량을 순식간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구글 드라이브 파일 크기순으로 정렬하여 지우기
드라이브에 어떤 파일이 무거운지 일일이 폴더를 뒤질 필요가 없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좌측 메뉴에서 [저장용량] 탭을 클릭하면, 내가 저장한 모든 파일이 '용량이 큰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과거에 올려두고 잊어버린 대용량 백업 파일이나 고화질 영상 파일이 있다면 우선순위로 검토하여 삭제해 주세요.
3. 구글 포토 보관함 및 휴지통 비우기
스마트폰 사진이 자동으로 동기화되면서 구글 용량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포토 설정에서 불필요한 스크린샷이나 흔들린 사진을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점은 구글 드라이브와 포토에서 파일을 지운 후 반드시 좌측 메뉴의 '휴지통'을 눌러 [휴지통 비우기]를 완료해야 실질적으로 용량이 확보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결론
매달 고정 지출이 나가는 클라우드 유료 구독을 하기 전에 오늘 알려드린 지메일 대용량 정리와 휴지통 비우기를 먼저 실천해 보세요. 정기적인 디지털 미니멀리즘을 통해 15GB의 무료 공간을 효율적으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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